지난 베트남사업부 주말 모습에 이어 오늘은 각 나라의 음식과 식당을 추천해주는 삼광 문화 칼럼 4번 째 편입니다.

삼광 문화 칼럼은 각 해외 사업부의 환경과 특징, 직원들과의 간접 소통 증진을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번 주제는 “삼광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함께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출장 혹은 주재원으로 근무를 하면 그 나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기는데, 가장 궁금해 하시는 것이 그 나라의 핫플레이스 혹은 맛집입니다. 그래서 이번 문화 칼럼편은 현지 직원들이 추천하는 맛집을 주제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라는 해외 사업부 직원들의 의견을 받아 각 나라의 음식 및 식당을 추천받았습니다.

각 사업부 직원들이 추천한 찐맛집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음식들도 많지만, 익숙하지 않은 음식도 있을 것입니다.

해외에서 근무하고 계신 직원 분들도 새로운 맛집에 방문해 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칼럼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