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게임으로 가장 유명한 선수 ‘페이커’를 아시나요?

페이커는 한국인들 외에도 다양한 국가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선수입니다.

그는 게임 실력으로도 유명하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대중들의 눈에 띄어 다른 선수들 보다 더욱 사랑을 받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배려는 남을 위해 마음을 쓰는 행위입니다.

또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배려와 함께 보상심리를 가집니다.

하지만 배려를 하며 대가를 바라는 것은 내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보상심리를 가진 배려는 나를 갉아먹고 오히려 상대와의 관계가 나빠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저 내가 한 배려로 스스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뿌듯함을 느낀다면 된 것 아닐까요?

언젠가 이런 진정한 배려가 나에게도 돌아올 것입니다.

말이 거친 사람은 화가 많은 사람이고

남들 욕하는 사람은 자기 삶이 초라한 사람이고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불안함이 많은 사람이고

허세가 가득한 사람은 본인이 별 볼일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주변 사람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내는 사람은

제 삶이 행복하기 때문이고

부드럽고 긍정적이게 말하는 사람은

마음의 안정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이 곧 인성이고 인성이 곧 그 사람의 하루를 만들어 냅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들을 하며 어떤 하루를 보내느냐가 어떤 삶을 살지 정하는 이유가 됩니다.

삼광 가족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를 누구보다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