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2월 10일(토), 각 해외 사업부(베트남, 인도)에서 설을 맞이하여 합동 차례를 진행하였습니다.

각 사업부에서는 설 당일 각종 나물과 과일, 떡, 전, 수육 등을 준비하여 차례상을 준비하였으며, 

임직원(주재원 및 출장자)들은 준비된 차례상 앞에 모여 절을 하며 조상에 대한 예를 갖췄습니다.

또한 차례를 지낸 후 임직원들은 각종 음식들을 나눠 먹으며

고향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푸는 등 동료들 간의 새해 복과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베트남 사업부에서는 “2024년 첫 대명절 설날이 찾아왔습니다. 매년 맞이하는 설이지만, 동료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며 음식을 나눠 먹고 함께 새해 다짐을 다지니 더욱 뜻깊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올해 더욱 강화된 팀 워크로 더 성장하는 베트남 사업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소감을 전달했습니다.

인도 사업부에서는 “삼광 임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급변하는 사회에 빠르게 적응해 나가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금일 함께한 모든 분들과 좋은 추억을 쌓아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달하였습니다.

해외 사업부, 설 맞이 합동 차례 진행

<베트남 사업부 설 차례 모습>

<인도 사업부 설 차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