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5일(목), 중복(中伏)을 맞이하여 한방닭곰탕이 특식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중복(中伏)은 삼복의 중간으로 가장 더운 시기 중 하나입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여름 휴가를 떠나거나, 다양한 여름 축제를 즐기며 더위를 이겨내고 삼계탕, 수박, 콩국수 등 보양식을 즐겨 먹으며, 지친 몸을 보양하고 기력을 회복시킵니다.

이에 삼광은 임직원들의 건강 및 복지를 위해 초복 특식에 이어, 중복 특식을 준비하였습니다.

한방닭곰탕과 수박 화채를 먹은 직원들은 “초복이 된지도 별로 안된 것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오늘 경산 기온이 거의 35도까지 올라가는데 화채가 평소보다 더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라는 소감을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