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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 미국 사업부, 터스키기 시청에서 지역 환영회 열려 작성자사내기자(박송희) Date2025.05.12 Hit325


 

[미국 앨라배마주 터스키기시, 2025년 5월 7일(수)] ㈜삼광 김진우 대표이사가 터스키기 시청(Tuskegee City Hall)에서 열린 공식 환영회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와의 공식 만남을 가졌다. 

이번 환영회는 Macon County 지역 정치 및 행정 관계자들이 삼광의 미국 진출을 환영하고, 향후 협력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환영회에서는 Macon County 개발 국장의 지역 소개가 진행되었으며, 

삼광의 진출이 지역 경제 성장에 미칠 영향이 상당하다며 공장 가동에 필요한 인력 섭외 및 안정화 등 필요한 것 모든 것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기업 유치에 대한 감사와 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대해 삼광 김진우 대표이사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미국에서 첫 발을 내딛은 곳이 바로 이곳 터스키기시입니다. 이곳에서 삼광은 반드시 지속 발전할 것이며, 단순한 사업 수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지금은 1개 공장으로 시작하지만 제2, 3의 공장을 지속 설립할 것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환영회는 단순한 환영의 자리를 넘어, 지역 사회의 기대 속에 삼광 미국 사업부의 성공적인 정착 및 장기적 성장 비전의 계기가 되었다.


㈜삼광은 앞으로도 미국 내 공공기관 및 커뮤니티와의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현지 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발걸음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우 대표이사, Macon County 위원, Macon County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