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 김진우 대표이사가 미국사업부를 방문해 직원들의 근무·생활 환경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에서 김진우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함께 현지 마트를 찾아 필요한 생필품을 구비하며, 낯선 환경에서 장기간 근무 중인 인력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직원들은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다 보니 작은 것 하나도 부담이 될 때가 있는데, 대표이사님이 직접 챙겨주셔서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고 말했다.

김진우 대표이사는 “여러분의 안정적인 생활이 있어야 집중해서 일할 수 있고 사업도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회사가 계속 지원하겠습니다. 함께 미국사업부의 성과를 만들어 갑시다”라고 강조했다.

㈜삼광은 앞으로도 해외 법인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