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업부, 2022년 9월 월례회 진행”

지난 2022년 9월 7일(수), 중국 사업부에서 2022년 9월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월례회는 중국 사업부의 별도 월례회였으며, 애국가 제창, 경영방침 및 행동 강령 복창, 9월 월례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월례사에서는 지난 2022년 9월 5일(월)에 진행된 정기 월례회에서 김진우 대표이사님이 강조하신 ‘변화’와 ‘자신감을 가지되 자만심을 가지면 안된다’에 대한 월례사를 전달하였습니다. 

첫 번째, “업무 지침을 철저히 지킵시다. 업무 지침은 보는 것이 아닌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자신이 맡은 기본적인 업무를 필히 사전에 숙지하고 수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 “자신감을 가지되 자만하면 안 됩니다. 삼광은 48년의 역사를 가진 회사입니다. 지금까지 숱한 위기를 겪었지만 선대 회장님이 마련해 주신 발판과 여러분들의 힘이 있었기에 지금의 삼광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 힘에는 연속된 긴장과 자만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세 번째, “전 사업부 모두가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내 직장이 사라진다는 각오로 다시 출발합시다.”

끝으로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배수의진’의 정신과 각오로 새로운 변화를 이루어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출발합시다. 최근 고온의 날씨와 주변 지역의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말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금번 월례회는 40여 명의 관리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손 소독과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월례회 모습>